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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캐릭터 애니메이션·숏폼 드라마로 기업 브랜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7 09:19

‘기업 유튜브=광고’ 선입견 깨기
‘픽토리’ 활용 애니메이션 제작

NH저축은행의 캐릭터인 ‘픽토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인 ‘오늘도 픽토리’. /자료제공=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의 캐릭터인 ‘픽토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인 ‘오늘도 픽토리’. /자료제공=NH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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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이 새로운 시도로 숏폼 드라마와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컨텐츠로 구독자와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애니메이션을 선보인지 1개월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100만뷰, 해당 영상 조회수는 30만뷰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NH저축은행은 잠재고객 확보와 미래고객 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유튜브 및 SNS를 통한 디지털마케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특히 NH저축은행은 기존 상품 중심의 설명형 컨텐츠에서 벗어나 ‘숏폼’과 ‘캐릭터’를 활용해 ‘기업 유튜브 = 광고’라는 선입견을 깨고 있다.

NH저축은행의 숏폼 드라마인 ‘머니머니해도 박우주’는 이름에서 점 하나만 지우면 빅우주가 되는 대한민국 대표 과장 박우주 과장의 라이프를 보여주는 현실 공감 드라마로 돈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낀 세대의 초상을 보여줌으로써 MZ세대 구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시된 NH저축은행의 캐릭터인 ‘픽토리(Fictory)’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인 ‘오늘도 픽토리’ 역시 숏폼 콘텐츠로 귀여운 일러스트와 더빙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를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심플하고 단조로운 캐릭터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하여 MZ세대뿐만 아니라 알파세대의 마음까지 공략했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튜브 및 SNS, 카카오톡 등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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