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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오푸드', 해조샐러드 2종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8 09:50

청정원 오푸드 해조샐러드./ 사진 = 대상(주)

청정원 오푸드 해조샐러드./ 사진 = 대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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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해조샐러드를 출시했다.

대상㈜은 국내산 해조류를 사용한 해조샐러드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비건 문화가 익숙한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에서 판매된다.

대상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에 주목해 원료의 맛과 영양은 물론, 신선함과 건강까지 챙기며 한식 고유의 특징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완도, 고흥 등에서 채취한 미역, 다시마 등을 원료로 사용한 신제품 해조샐러드는 오리지널맛, 유자맛 2종으로 구성된다. 200g의 소용량으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다.

미역의 경우 특유의 뻣뻣한 부분은 제거하고 미역줄기의 부드러운 부분만 선별해 식감까지 살렸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두 번에 걸친 세절 작업으로 굵기와 길이도 가늘고 일정하게 만들었다.

특히 차가운 상태로 즐길 수 있는 냉장 편의식 제품으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열을 가하지 않는 HPP공법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착색료, 보존료, 글루텐 등이 첨가되지 않았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해조류가 낯선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샐러드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유의 맛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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