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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자산운용그룹,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업무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9 19:57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로빈 빈스 BNY멜론 그룹 회장 면담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 있는 BNY멜론 그룹본사를 방문해 로빈 빈스 회장(오른쪽)을 만났다.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3.04.19)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 있는 BNY멜론 그룹본사를 방문해 로빈 빈스 회장(오른쪽)을 만났다.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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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글로벌 대형 운용사인 BNY멜론 자산운용그룹이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전주에 자산운용 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 있는 BNY멜론 그룹 본사를 방문해 로빈 빈스(Robin Vince) 회장과 최근 세계 경제 상황과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2023년 상반기 중 공단 본부가 위치한 전라북도 전주에 자산운용 연락사무소 개소 계획안을 확정했다.

BNY멜론 자산운용그룹의 연락사무소는 공단과 관련된 업무 연락을 전담하게 되며, 전북 지역의 금융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11년부터 BNY멜론 그룹의 계열 운용사인 월터 스콧에 위탁운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주식·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위탁운용하고 있다.

BNY멜론 자산운용그룹은 자산별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7개의 계열 자산운용사로 구성된 세계적인 운용그룹 중 하나로, 현재 운용 규모는 약 1조800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김태현 이사장은 “2011년부터 국민연금과 인연을 이어온 BNY멜론 자산운용이 전주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 “국민연금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기금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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