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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성년자를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25일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7 14:04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서비스
모바일 ‘M-STOCK’ 통해 참여 가능
영업점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 해소
‘비대면 실명 확인 제도 개선’ 적극 반영

서울시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금융그룹(회장 박현주) 본사 센터원 빌딩 전경./사진=미래에셋그룹

서울시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금융그룹(회장 박현주) 본사 센터원 빌딩 전경./사진=미래에셋그룹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자녀들의 올바른 금융자산관리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란 슬로건(Slogan·구호)으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 스탁’(M-STO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에 따르면, 자녀의 인감과 필요 서류 등을 가지고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의 ‘비대면 실명 확인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서비스 출시와 함께 이벤트(Event·행사)도 연다. ‘자녀 계좌 사전 예약’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사전예약자 선착순 1만명에게 예약 알림과 함께 해피머니 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미성년자들의 편리한 투자를 지원하고, 보호자와 자녀의 금융교육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전에는 적립식 펀드를 통해 자녀의 금융자산관리를 선도해왔는데, 앞으로는 이번 서비스를 활용해 한 단계 더 발전된 투자문화 확산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 판매업자로부터 충분히 설명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이 100%까지 손실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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