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개' 목표 달성 이룰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4 11:39

올해 1분기 가맹점 100만개 모집
마케팅 및 신사업 서비스 활성화

우리카드가 독자가맹점 100만개를 모집했다. 사진은 우리카드 CI /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가 독자가맹점 100만개를 모집했다. 사진은 우리카드 CI /사진제공=우리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사장 박완식)가 오는 5월 독자가맹점 공식 출범은 앞두고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총 200만개 가맹점 확보해 전업계 카드사로 완전히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100만개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내 30만개를 추가 모집해 총 130만개 가맹점을 시작으로 독자가맹점을 출범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디지털 기반 신사업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독자 카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과 대형 유통 가맹점 마케팅을 확대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영업 시 고객 수요에 유연하고 즉각적인 대처도 가능해진다.

그룹 연계 시너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가맹점 특화 맞춤 카드와 개인사업자 금융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상권분석과 가맹점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신사업 발굴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 2월 우리카드 등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결제망을 오픈했다. 2021년 8월에는 가맹점 식별 시스템 체계를 확보하며 자체 결제망 구축 1단계를 완료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우리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권(1명) ▲3돈 황금열쇠(10명)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30명) ▲편의점 1만원 모바일기프트권(1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20만원 이상 이용하는 우리카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최대 3만원을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체 결제망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대형 가맹점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2013년 창립 이후 10년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저축銀 이석태, 고위험자산 털고 ‘건전성 리밸런싱ʼ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①]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고 연체여신을 직접 회수하며 올해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부실채권 매각·상각 규모를 줄이고도 부실 잔액이 감소하면서 신규 부실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 건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2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3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