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꿈나무장학생 332명 선발…최대 200만원 지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10:10

용산구청사./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청사./사진제공=용산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가 3일부터 14일까지 장학금 2억1400만원을 전달 받을 꿈나무장학생 3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조성 11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3월27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검정고시졸업학력증명서 제출 시 신청 가능하다.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100명) 30만원 ▲중학생(100명) 50만원 ▲고등학생(100명) 70만원 ▲대학생(32명) 200만원이다. 가정환경이나 성적에만 기준을 두지 않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리기 위해일반·지역사회 봉사·성적우수·특기 4개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일반·지역사회봉사)나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특기)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적우수·특기 장학생 중 타 지역 학교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추천서(학교장, 동장) 등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학생을 선정하고 5월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6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교육 기회균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용산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 9년(2011~2019년)에 걸쳐 기금 100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2023년 현재 장학기금 규모는 104억9590만원에 이른다. 꿈나무 장학금은 기금 이자수익으로 마련한다. 2013년부터 10년간 329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3억1460만원을 전달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장학금에 담긴 지역사회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무럭무럭 자라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2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3 마포구, 청년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마포구는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한다. 참가자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19~39세 청년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 팀 단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