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4월 프로그램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8 10:34

용산역사박물관, 2023 교육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2023 교육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4월에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초등학생부터 가족까지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박물관 치유 가드닝’은 용산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이다. 옥상정원에 식재된 식물을 관찰하고 우리 가족의 특별한 유리정원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용산구 거주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4월8일과 22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산LAB: 도시역사편’은 기존에 진행중인 ‘숨은 용산 찾기’와 연계한 용산의 다양한 시대를 살펴보는 ‘한컷, 용산도감’이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가 대상이며, 4월15일부터 7월29일까지(월 2회, 격주 토)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다.

‘도란도란, 내가사는 용산’은 상·하반기에 나눠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박물관이 된 옛 용산철도병원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용산의 도시구조와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초등학교 3~5학년 학급단체 프로그램이며, 4월18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날 운영된다. 28일부터 접수받는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용산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내 학교에서는 초등 마을 교과와 연계해 내가 살고 있는 용산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5월에는 유아단체 프로그램 ‘콕콕콕, 용산’도 운영할 예정이다. 용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환경을 중심으로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도 하반기에 ▲박물관이 들려주는 용산, ▲용산LAB: 도시역사편(“별난 용산 탐험대”), ▲용산LAB: 도시환경편(“우리가족, 콕콕 용산!”), ▲박물관 人사이더, ▲박물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 즐겁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등록문화재 제428호 옛 용산철도병원을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재단장해 지난해 3월 일반에 공개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275㎡ 공간에 다양한 주제별 전시, 체험을 마련하고 용산의 현재를 한눈에 감사하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도 조성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2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3 마포구, 청년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마포구는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한다. 참가자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19~39세 청년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 팀 단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