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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페이코 앱 내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0 16:39

모바일 대출 약정까지 원스톱 제공

하나캐피탈이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료제공=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료제공=하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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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캐피탈(대표 박승오)이 생활밀착형 플랫폼 ‘페이코(PAYCO)’ 앱을 통해 중고차 구매를 지원한다. 페이코 앱 내에서 검수 예약부터 대출 약정까지 중고차 구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캐피탈은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고차 구매비서는 페이코 앱에서 구입 희망 차량에 대한 정보와 검수장소, 일정을 선택하면 카바조를 통한 검수 예약이 이뤄진다. 또한 차량정보와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구입자금 대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고 모바일 대출 약정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페이코는 오는 31일까지 중고차 구매비서를 통해 대출을 이용한 손님에게 차량 검수비용 전체를 페이코 포인트로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하나캐피탈은 대출 이용 손님에게 최대 1.4%p의 금리우대 및 선착순 1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구매 프로세스 처음부터 끝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한 중고차 구매비서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중고차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디지털을 통해 손님 경험과 손님 중심의 가치가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손님들에게 다양한 생활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바조는 원하는 시간, 장소에 정비사가 동행해 중고차 검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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