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트진로홀딩스, 2023년 요식업 종사자 자녀 장학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7 14:43

2015년부터 9년간 900여명 지원…지속적 지원 계획

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올해도 요식업 종사자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올해도 요식업 종사자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김인규)가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 장합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요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연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약 50명을 선발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상생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불황 등 어려워진 가정 경제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2015년부터 이어왔다. 올해까지 9년간 900여명의 장학생에 13억원을 후원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진행하지 않고,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인규 대표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장학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당사의 작은 도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응원,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2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3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래철도 자문위원회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코레일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