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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통합 리뉴얼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2 13:50

통합 리뉴얼 진행 및 라벨 면적 축소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아이시스 통합 리뉴얼./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통합 리뉴얼./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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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로 통합하고 라벨을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와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 명칭을 '아이시스'로 통합한다고 22일 밝혔다. 라벨 면적도 기존보다 축소해 숏라벨로 리뉴얼한다.

리뉴얼 된 ‘아이시스’는 라벨 사이즈가 최대 38% 축소됐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12t 가량 추가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의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와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는 각각 수원지에 따라 제품명이 달랐다.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는 자연생태계가 보존된 경기 최북단 DMZ 인근지역에 수원지가 위치해 있으며,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는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 수원지가 위치한다.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아이시스 8.0', '아이시스ECO', '아이시스 8.0 ECO' 총 네 가지 먹는샘물 브랜드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아이시스 리뉴얼은 간결한 네이밍을 통한 전달력 확대 및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함께 라벨 면적 축소를 통한 아이시스 브랜드의 친환경적 행보를 유지하는 것을 컨셉으로 기획했다”라며 “당사는 2020년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 출시에 이어, 필환경 시대의 부응하는 차원에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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