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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어촌 현장 소통 강화…지속가능 성장 이어갈 것”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08:47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과 박경철 어촌어항관리공단 이사장이 13일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과 박경철 어촌어항관리공단 이사장이 13일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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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강신숙닫기강신숙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이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6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신숙 행장은 지난 13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어촌, 어업인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어촌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살기 좋은 어촌’, ‘생동감 넘치는 어촌’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과 강신숙 수협은행장,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어촌 및 어항의 개발 및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 및 이용,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어업인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 중이며,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해양수산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귀어귀촌 활성화 방안 강구 ▲어촌·어항·어장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활기찬 어촌을 위한 종합적 재생 방안 등 ‘어촌지역 활성화 대책’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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