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화학-에너지평화, 서울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장학금 전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6 08:40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에 장학금 전달하고 한파를 녹이는 겨울용품을 지원했다. /사진=LG화학.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에 장학금 전달하고 한파를 녹이는 겨울용품을 지원했다. /사진=LG화학.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화학(부회장 신학철닫기신학철기사 모아보기)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에 장학금 전달하고 한파를 녹이는 겨울용품을 지원했다.

LG화학은 26일 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평화)와 함께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2022년도 운영수익 6,200만원으로 제 5회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학생 31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아이들의 사연과 복지사의 추천을 고려해 이뤄졌다. 지난 2018년 첫 장학금이 전달된 이래로 지금까지 131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서울희망그린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LG화학과 에너지평화는 서울시 취약계층 300가구에 ‘온열충전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풍비닐과 문풍지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 ▲단열 폼블록 시트 등이 들어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3,781가구가 방한용품을 지원받았다.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은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발전 수익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태양광 전력 생산량은 5년간 356만6668kWh(2022년 10월 기준)로 친환경 전기 생산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가 1660톤에 달한다. 이는 어린 소나무 2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에너지평화는 발전소 연간 전력 판매 수익 6200만 원으로 20년간 총 12억4000만 원 규모의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2억6350만 원이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기부와 ESG 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