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카타르 월드컵, 네이버 동시 접속 400만 기록한 경기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1 10:54

네이버 스포츠, 8년 만에 월드컵 중계권 확보
카타르 월드컵 누적 시청자 수 1억 2117만명
H조 마지막 조별리그, 동시접속자 400만 넘어

네이버 스포츠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운영한다. 사진=네이버

네이버 스포츠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페이지를 운영한다.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8년 만에 월드컵 중계권을 따낸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누적 시청자가 1억211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스포츠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총 64경기를 생중계하며 함께 이용자가 소통할 수 있는 ‘응원톡’ ▲인원 제한 없이 관심사 기반으로 함께 모여 경기 전후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응원하는 ‘월드컵 공식 오픈톡’ ▲이변이 속출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끈 ‘월드컵 승부예측’을 운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누적 시청자 수가 1억20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네이버

2022 카타르 월드컵 누적 시청자 수가 1억20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개막식을 포함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결승전까지 총 64경기, 누적 시청자는 1억2117만3945명에 달했다. 한국 경기 중 최고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경기는 지난달 28일 열린 대한민국 대 가나전으로, 226만3764명이 몰렸다.

특히 16강전이 결정되는 3일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전(217만4007명), 우루과이 대 가나전(236만5005명)을 합해 최대 동시 접속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네이버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네이버 월드컵 생중계. 사진=네이버

네이버 월드컵 생중계.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가 지난 9월 선보인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톡’은 월드컵 열풍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했다. 20일 기준 축구·해외 축구 카테고리 오픈톡은 1387개, 전체 오픈톡은 2682개가 개설될 정도로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모였다.

월드컵 주제의 공식 오픈톡을 방문한 이용자는 약 278만 명 이상, 작성 채팅 수는 약 51만 개가 넘을 정도로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카타르 현지 취재기자단이 생생한 사진, 영상을 업로드하고 인터뷰를 전해주는 카타르 현지 취재기자단 오픈톡‘, MZ세대에 인기 있는 축구 크리에이터 이스타TV의 멤버들이 직접 소통하는 ’이스타 TV 오픈톡‘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오픈톡 누적 사용자 수는 278만명을 넘어섰고, 채팅 수는 51만건을 돌파했다. 사진=네이버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오픈톡 누적 사용자 수는 278만명을 넘어섰고, 채팅 수는 51만건을 돌파했다.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는 오픈톡 특성에 걸맞은 짧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도 다양하게 업로드했다. 일반 월드컵 영상 대비 편당 평균 조회수가 약 2.6배 높았다.

참여형 이벤트인 ’월드컵 승부예측‘도 총 7회차 누적 318만4228명이 참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180만명)을 넘어섰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 리더는 “네이버가 자랑하는 다양한 기술,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대한민국 16강 진출의 뜨거운 열기를 온 국민에게 전할 수 있었다”라며 “생중계 시청자 약 68%, 오픈톡 방문자 약 52%, 승부예측 참여자 약 73%가 MZ세대 이하였을 정도로 특히 젊은 스포츠 팬 공략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차세대 커뮤니티의 인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약 69조 원으로, 현금창출력도 크게 개선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2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보수 133억, 일회성 정산금 영향…성과급 내년에 더 커지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33억300만 원을 받았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3년 전 한시적으로 운영하다 폐지한 제도의 정산금이고, 나머지는 실적과 연동된 성과급이다.LS는 임원 장기성과급을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에 연동해 산정하는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넘게 늘어난 만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133억 중 73억, 3년 전 사라진 제도 정산금LS에 따르면 구 회장이 받은 상반기 보수는 급여 14억9600만 원, 상여 44억4700만 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 원 등을 합쳐 총 133억300만 원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주식가치연계현금이다 3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 데이터센터용 HVAC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 사업장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액체 냉각 장비 제품을 2028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