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2022년 체크카드 이용액 3조 달성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10:49

2014년 1조 달성 후 8년만에 3배 성장

2022년 신협 체크카드 연간 이용액이 3조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2022년 신협 체크카드 연간 이용액이 3조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신협 체크카드 연간 이용액이 3조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 체크카드는 2010년 7월 사업을 시작했다. 2014년 연간 이용액 1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8년 만인 2022년 3조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신협의 체크카드 이용액 증가율은 19%로 체크카드 전체시장 상반기 이용액 증가율 3%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다. 누적 카드 발급수도 증가세다. 2020년과 2021년 각각 515만장과 577만장을, 지난11월 말에는 636만장을 기록했다.

신협 체크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특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카드 상품 구성 및 체크카드 사용자 니즈에 맞춘 혜택 등이 주요인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협 체크카드는 약 20종에 달한다. 주력 카드로는 ▲가맹점 구분 없이 최대 0.6%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CUbig SIMPLE 체크카드' ▲2030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어부바 캐릭터를 플레이트 디자인에 접목한 '어부바 체크카드' ▲간편결제 최대 3000원 캐시백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CUbig PAY 체크카드'가 있다.

박용남 신협 신용관리본부장은 "신협은 그동안 다양한 상품 출시와 비대면 서비스 강화, 디자인 개선을 통해 카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용액 3조원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반영하고 결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매매평가손실 감소·포트폴리오 재편에 순익 1000억원대 회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매매평가손실 감소,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익 1000억원대 회복에 성공했다.9일 2026년 하나금융지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배 증가했다. 해외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여파로 작년 전년동기대비 86.5% 감소했던 순익을 1000억원대로 제고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매매평가손실 감소와 대손전입 관리에 힘 입은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우량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해지면서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됐다"라고 설명했다.평가손실·충당금 감축…렌터카 중심 리테일 포트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