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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절약하고 더 간편하게” 오뚜기라면 '복작복작 조리법’ 라인업 확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17:23

공식몰 ‘오뚜기몰’에서 ‘복작복작 기획패키지’ 1000개 한정 세트 판매 진행

오뚜기 복작복작 조리법 5종 시뮬컷./ 사진제공 = 오뚜기

오뚜기 복작복작 조리법 5종 시뮬컷./ 사진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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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뚜기가 물을 적게 넣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오뚜기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짜장라면 ‘짜슐랭’을 출시했으며, 최근 체험단이 소개하는 복작복작 조리법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후 해당 조리법을 오뚜기 대표 볶음면인 '진짜장', '진진짜라', '크림진짬뽕', '스파게티' 등 봉지라면 총 5종에 확대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짜장의 경우 냄비에 물 1컵과 3/4컵(350ml)를 넣고 면과 스프를 끓이면 되며, 기존 550~600ml의 물을 사용하는 일반 짜장라면 대비 1봉당 약 200ml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물 끓이는 시간을 감소시켜 가스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으며, 재료의 모든 맛이 고스란히 농축돼 진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을 따라 버릴 때 건더기와 면이 함께 버려지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오뚜기는 21일부터 공식몰인 ‘오뚜기몰’에서 ‘복작복작 기획패키지’를 1,000개 한정 수량으로판매하고 있다. 패키지는 짜슐랭 패턴을 적용한 ‘도자기 면기’, 무광 블랙으로 고급스러운 ‘짜슐랭 젓가락’, 라면 계량컵과 짜슐랭(2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으로 물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진짜장’, ‘진진짜라’ 등 다양한 봉지라면에 확대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친환경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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