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뱅크샐러드, B2B 서비스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 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6 10:27

기업 프로모션 제휴 고객 리워드용 바우처 발급

뱅크샐러드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뱅크샐러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가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B2B(기업용) 서비스로 확장한다.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는 프로모션 제휴를 통해 고객 리워드용 바우처 서비스로 제공되며 SK증권이 처음으로 도입했다.

뱅크샐러드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 프로모션을 통해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를 지급 받은 고객은 선착순 대기없이 유전자 검사를 즉시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유전자 검사 내역이 존재할 경우 가족이나 친구에게 바우처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10월 ‘유전자 검사’를 출시했으며 매일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1년 넘게 치열한 경쟁을 자랑하고 있다. 유전적 특질이라는 개인의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와 쉽고 재밌는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기업용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를 도입한 첫번째 기업은 SK증권이다. 오는 30일까지 SK증권의 모바일 앱 주파수 3.0에 로그인하고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뱅크샐러드의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를 보유한 고객은 뱅크샐러드 앱 내 ‘프리패스 바우처 등록’ 메뉴를 통해 바우처 코드를 입력하면 신청 즉시 유전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를 통한 검사 분석 데이터는 기존의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보안과 정보보호 체계를 통해 관리된다. 또한 검사 결과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뱅크샐러드 앱 내에서 동일하게 제공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유전자 검사 출시 1년 만에 무려 20만명 이상의 고객이 프리미엄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체험했다”며 “이번 기업용 ‘유전자 검사 프리패스 바우처’의 도입은 보다 많은 고객이 선착순 대기라는 수고없이 데이터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대중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