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뱅크샐러드, 보험가입 상태 비교·분석 ‘보험 진단’ 서비스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5 10:15

소득 정보 반영 소득 대비 보험료 비교
건강 서비스 연계 맞춤진단 서비스 제공

뱅크샐러드가 보험보장분석을 통해 보험가입 상태를 진단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사진제공=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보험보장분석을 통해 보험가입 상태를 진단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사진제공=뱅크샐러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가 사용자의 보험보장분석을 통해 보험가입 상태를 진단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의 ‘보험 진단’ 서비스는 고객 자신이 꼭 필요한 건강 보험을 가입하고 적절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해 활용하도록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

뱅크샐러드는 보험 가입 고객의 어려움과 니즈에 주목했다. 뱅크샐러드의 ‘보험 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보험 상품을 연결하면 비슷한 성별과 연령대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종류의 보험을 얼마나 가입하고 있고 얼마나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지를 비교 분석해 제공한다.

연령 대비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으며 소득 정보를 반영해 소득 대비로도 비교할 수 있다. 각 보험 종류별 진단에서는 보험별 가입률, 보장 금액 등을 판단한 내역을 보장점수로 환산해 제공한다. 비슷한 연령대와 소득 수준의 평균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어 자신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건강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진단도 제공한다. 뱅크샐러드는 사용자가 연결한 건강 데이터를 통해 질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내 발병률 미리보기’와 ‘질병 대비 자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보험이나 보험 포트폴리오 조정을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보험 진단은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 상품을 제대로 인지하고 적합한 보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보험보장분석 서비스”라며 “본인의 건강과 재무 상태에 따른 보험 가입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