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솔제지, 키자니아와 손잡고 친환경 캠페인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7:47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한솔제지.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한솔제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래를 구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키자니아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10월 한달 간 진행된다.

특히, 최근 방영된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영향으로 고래와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법원 체험과 캠페이너 활동 등으로 직업 체험 활동을 구성했다.

키자니아 법원 직업 체험에서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으로 병들어가는 고래 사건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변호사, 판사가 되어 모의재판에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에 대한 변론과 판결을 내리는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중앙광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캠페이너 체험이 진행된다.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스로 환경지킴이가 되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키조와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증정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기프트박스도 제공한다.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는 나무에서 유래한 원단으로 제작하여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고래를 구한다는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체험함으로써 주체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 미래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ESG 경영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 우주항공·AI에 55조 투자…영남권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로드맵 발표 한화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이날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독자 기술 기반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약 23조 2 고려아연, 핵심공급망 안정화 핵심 '자원순환 역량' 과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한 포럼에 참가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9~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금융기관 주요 인사들이 산업의 탈탄소 전환, 순환경제, 핵심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이 논의했다.고려아연 김구회 ESG경영팀 담당은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산업 클러스터’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세션에는 김호철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감축정책국장,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IH) 대표이사, 박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한화솔루션 신주인수권 2만66주 배정…대규모 유상증자 참여 한화솔루션이 약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으며 유상증자에 참여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 구주주 유상증자에 따라 신주인수권증서 2만66주를 배정받았다.이에 따라 김 부회장이 보유한 특정증권은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1466주로 증가했다. 기존 보통주 보유량은 8만1400주로 변동 없이 신주인수권만 신규 배정됐다.이번 신주인수권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배정됐다. 취득 단가는 1차 발행 예정가인 주당 2만7900원이다.한화솔루션은 지난달 금융감독원 심사를 통과하며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를 본격화했다. 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