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비맥주 “10월은 준법의 달”…임직원 준법의식 교육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7:30

“준법경영은 기업 생존과 성장 위한 필수요건”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왼쪽 세번째)이 삼성동 본사에서 준법의 달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왼쪽 세번째)이 삼성동 본사에서 준법의 달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10월을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로 정하고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비맥주는 임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 함양과 준법·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이달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일 올바르게 양조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리더 메세지, 온·오프라인 교육 등 ‘준법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업무수행준칙’, ‘공정거래 준수’,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다양성과 인권존중’,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등 준법 교육을 실시한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애니메이션과 퀴즈를 활용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19일 오후에는 삼성동 본사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비맥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RMCC, Responsible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Code)'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보호법과 민법 등의 국내 법규 상으로는 만 19세 이상이 되면 주류광고에 출연할 수 있지만 오비맥주의 기준은 더욱 까다롭다. 광고나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모델뿐 아니라 음주 가능한 상황 등도 엄격하게 제한했다.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구자범 부사장은 “준법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체계적인 준법시스템과 준법의식 내재화로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술수출’ 한계 넘은 K-제약…HLB, 130년 제약史 ‘직접 상업화’ 새 지평 130년 역사의 한국 제약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에이치엘비(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면서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주력해 온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중심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항암제라는 최고난도 분야에서 글로벌 임상부터 FDA 허가, 현지 직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빅파마형 비즈니스 모델’의 첫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구한말 약방서 시작된 130년 제약史…항암제 FDA 첫 통과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 근대 제약산업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구한말 근대식 약국과 의약품이 도입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30여 년간 2 컬리, 아모레퍼시픽과 손잡는다…단독 상품 개발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컬리 단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컬리 MD가 참여해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공동 프로모션과 신규 카테고리 육성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30일 컬리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9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미리 컬리 뷰티 본부장과 이기쁨 뷰티상품그룹장,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이커머스 유닛장), 이현기 이커머스 영업 4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뷰티컬리 전용 ‘컬리온리(Kurly Only)’ 상품 공동 개발이다. 기존 제품을 단독 구성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MD가 참여해 아모레 3 이해욱 회장 이끄는 DL그룹, 기술협력 생태계 확대…공동개발·사업화 속도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며 건설 현장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 연구개발부터 성능 검증, 특허·인증, 현장 적용,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DL이앤씨의 외부 기술협력은 특정 공모 프로그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동안 성과공유형 기술개발을 비롯해 중소·전문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거나 일회성 실증에 머무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