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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VOD 클래스’로 브런치 작가들의 창작 무대 확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5 09:23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 홍은택)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브런치 작가들에 ‘AI VOD 클래스’라는 새로운 창작 무대를 제공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 홍은택)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브런치 작가들에 ‘AI VOD 클래스’라는 새로운 창작 무대를 제공했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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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브런치 작가들에 ‘AI VOD 클래스’라는 새로운 창작 무대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에 이어 온라인 클래스까지 브런치 생태계를 확장하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과 함께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브런치북을 AI VOD 클래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작가가 직접 출연・제작・편집할 필요 없이 AI(인공지능) 보이스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클래스를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달 여의 응모기간 동안 브런치북 3,500여 편이 응모됐고, 이 중 8편이 최종 선정돼 클래스로 만들어졌다.

카카오는 브런치를 통해 창작자들의 폭넓은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를 비롯해 크라우드 펀딩,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 스토리텔러 공모전 등 브런치 작가들이 2차 저작물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는 브런치 작가들을 위한 색다른 창작 활로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수상작은 ▲글로벌 기업에서 배운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인사이트 ▲입문부터 심화, 한큐에 끝내는 ETF의 세상 ▲ 메모가 삶을 바꾼다! 메모에 관한 모든 것 ▲말만 다르게 해도 인생이 바뀐다! 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재무제표 숫자를 무기로 만들기 ▲선택 받는 기업의 비밀! 고객경험디자인 프로세스 A to Z ▲CX 일잘러 선배의 비법! 젊은 CX기획자를 위한 고객경험 실무 가이드 ▲회사 다니며 내 콘텐츠로 전문가 되기 등 경제, 데이터, 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해당 클래스는 클래스101 웹사이트와 앱 내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구매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오성진 카카오 스토리기획파트장은 “AI VOD라는 새로운 창작 활로를 제공해 브런치 작가와 독자를 연결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원석의 브런치북이 다양한 2차 저작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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