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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스트리아 노동부장관 접견…경제협력 등 논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09:17

디지털화 및 녹색 에너지 분야서 삼성의 활동 소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사진 왼쪽)이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 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오스트리아 정부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사진 왼쪽)이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 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오스트리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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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Martin Kocher) 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마틴 코허 노동부 장관과 회동을 가졌다. 올해는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날 한 부회장은 오스트리아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디지털화'와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구축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문제 해결 능력 양성에 기여하는 활동도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5G·6G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오스트리아가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히고,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오스트리아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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