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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재해 피해농가 보험금 조기지급 총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16:56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 개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첫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과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일곱 번째)가 대책협의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손해보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첫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과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일곱 번째)가 대책협의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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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이 재해 피해농가 보험금 조기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NH농협손보는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에서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농가에 보험금 조기 지급 대책, 가입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은 집중호우, 냉해 등의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100억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폭우피해를 입은 원예시설작물, 고추, 논작물(벼) 등과 냉해피해를 입은 과수작물 등 5만6000여 건, 약 1100여 억원이 조기지급 대상이며, 이후 사고접수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재해보험금은 수확기가 종료된 10월 이후에 지급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가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보험금 조기 지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농협손해보험은 추석 전까지 보험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문섭 대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보험금 지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보험 대책협의회는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 확대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협의체로 농업분야 전문가와 농축협 조합장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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