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로 중소기업과 상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9 11:32

진로 두꺼비 냉장고./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진로 두꺼비 냉장고./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대표 캐릭터 두꺼비로 중소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꺼비 캐릭터는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의 모델로 활약하며, 다양한 소비층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두꺼비 캐릭터 IP(지적 재산권)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와디즈를 통해 펀딩 및 후속 유통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 펀딩은 총 12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모집금액은 7.8억원에 달한다. 펀딩을 통해 코르크 미니 스피커, 블루투스 마이크, 갈바닉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지난 4월 펀딩 금액 5억원을 돌파한 ‘진로 디스펜서’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와디즈에서 진행된 IP매칭 프로그램 ‘팬즈메이커’ 출시 제품으로서 역대 최고 성과다.

최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냉장고 전문 제조사와 ‘진로 두꺼비 냉장고’를 개발해 펀딩을 진행 중이다. 오픈 후 현재까지 3억원 이상의 펀딩금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8월 8일까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R&D 내실 다진’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로 ‘매출 1000억 신화’ 쓸까 비보존제약이 체질 개선과 국산 신약 처방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자체 개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완결에 따른 비용 절감과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원재료비 10.8억→1.2억 ‘뚝’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의 전국 거점병원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비보존제약의 체질 개선은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구조 정상화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 2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LH·GH·GU 사업비 분담…경기도 건설 주관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사업비는 고양창릉 사 3 라면·비빔밥에 아이스크림까지…K-푸드가 멕시코로 날아간 이유 농심과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국내 식품기업들이 멕시코로 날아가 글로벌 개척에 나섰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자,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또 하나의 성장동력을 찾는 모습이다.매운맛·K-콘텐츠 통했다…수치로 증명된 멕시코 시장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에 참가, 제품 홍보와 함께 유통업체들과 판촉 협의를 진행했다.국내 식품업계가 중남미 국가 중 멕시코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시장 규모와 지리적 이점, 식문화적 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