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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콘솔 신작 '프로젝트M' 트레일러 첫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16:56

콘솔로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신작
이용자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결말 변화

'프로젝트M' 트레일러 스크린샷. 사진=엔씨소프트

'프로젝트M' 트레일러 스크린샷.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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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가 ‘프로젝트M’의 첫 트레일러(예고편) 영상을 7일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엔씨소프트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무비 신작이다. 인터랙티브 무비는 이용자의 조작, 선택에 의해 게임의 스토리 전개와 결말 등이 바뀌는 장르다.

‘프로젝트M’ 트레일러는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실제 게임 콘텐츠로 제작했다. 영상을 통해 연인의 죽음과 한 남자의 복수를 그려낸 ‘프로젝트M’의 메인 스토리도 살펴볼 수 있다.

3D 스캔, 모션 캡처, VFX(Visual Effects, 시각특수효과) 등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자체 기술력을 통해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실사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연출력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M’ 트레일러는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오픈형 R&D 개발 문화 ‘엔씽(NCing)’의 첫 공개 행보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PDMO(주요개발관리책임자)는 “엔씽은 엔씨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게임들의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 인터뷰, 소설,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과정을 적극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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