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농협, 2022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5-12 19:26

강원농협, 2022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춘천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강원도와 함께 12일 11시, 2022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강원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 이벤트로 이용고객에게 소포장 신선 농산물을 증정하고, 우유 소비촉진 및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강원 쌀, 강원인삼농협 홍삼제품, 목우촌 가공제품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특판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한 해 동안 열리지 못한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새롭게 개장을 준비하면서, 1년여 간 부진했던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다시금 활성화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실천’, ‘행복장터’ 구현을 모토로 오는 5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햇수로 2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금번 개장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매주 목요일 지역본부 앞에서 운영하는 상시장터 17회와, 강원도청·강원경찰청·춘천시청 등 유관기관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특별장터 4회 등 총21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농가에게는 우수농산물 홍보와 판매의 장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양질의 로컬푸드를 제공하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복장터를 구현할 계획이다.

일 평균 800~9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폐장일까지 21여회에 걸쳐 금년도 420백만원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거래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동춘천농협 관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채소와 과일 등 1차 농산물과 강원 쌀, 강원인삼농협의 수삼·홍삼류, 농협목우촌제품, 국산 콩 두부, 떡, 화훼류가 있으며, 전통 먹거리코너 운영으로 저렴한 식사도 가능하고, 강원도 강소농(强小農 : 작지만 강한 농업)과 4-H청년농업인 등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농특산물도 구입 할 수 있다.

강원농협은 매주, 제철 농특산물 할인판매와 이벤트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보다 활성화하고, 로컬푸드 농산물 꾸러미 기부, 사랑의 바자회, 보이스피싱 예방, 사랑의 전통장·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활동과 접목하여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행복장터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강원농협지역본부 김용욱 본부장은 “로컬푸드 생산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판매부진을 극복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부지런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