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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 1조원 돌파…'10호가 서비스'도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17:55

연이은 '최초' 서비스로 '낮 개미' 선점 적극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4.27)

사진제공= 삼성증권(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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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낮 개미' 선점에 나선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첫 10호가 제시 서비스까지 추가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4월 29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 매수∙매도 각 5호가씩 총 10호가를 제시하는 서비스를 국내최초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전 증권사는 미국주식 거래 시 매수∙매도 각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한다.

서비스 도입으로 매수와 매도 각 5호가의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대규모의 거래,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삼성증권 측은 밝혔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서비스 오픈 55영업일인 지난 4월 26일 기준 누적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테슬라, ProShares QQQ 3배 ETF,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A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삼성증권(2022.04.27)

자료제공= 삼성증권(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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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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