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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순익 72억…전년동기 比 38.89% ↑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6 11:28

영업익 277억 · 총자산 2조6066억 달성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총자산도 30% 이상 순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9.89% 증가했다.

올 1분기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bp(bp=0.01%)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7%에서 8.1%로 60bp 하락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가를 나타낸다. ROE는 기업의 순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며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를 보여준다.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금융자산은 확대됐다. 올 1분기 대출자산은 2조32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2조6066억원으로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20% 증가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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