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혜주의 카풀] 영화값 1만5000원 시대, 내가 받을 수 있는 카드 할인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1:58 최종수정 : 2022-04-05 09:59

[신혜주의 카풀] 영화값 1만5000원 시대, 내가 받을 수 있는 카드 할인은?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드리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매주 ‘신혜주의 카풀’ 코너를 통해 그동안 궁금하지만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카드 속 이야기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영화값 1만5000원 시대가 도래했다.

CGV는 오늘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5000원 인상된 가격으로 적용한다. 성인 2D 영화 관람료는 1000원 올라 주중 1만4000원, 주말 1만5000원이다.

IMAX를 포함한 4DX와 ScreenX, SPHEREX, 스타리움 등 기술특별관은 2000원, 씨네드쉐프와 템퍼시네마, 골드클래스 등 고급관은 5000원씩 인상됐다.

코로나19로 영화산업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어쩔 수 없이 관람료를 올렸다는 건데, 높아진 영화값은 고스란히 관객들의 몫이 됐다.

소비자들이 부담이 덩달아 커진 지금,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활용해 조금이나마 관람 부담을 덜어보자.

우리카드의 'D4@카드의정석'은 영화관 55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건당 이용금액이 9900원 이상일 시 적용되며 연 12회에 한해 제공된다. 다만 예매대행 사이트에서의 구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롯데카드의 'LOCA LIKIT Play'는 롯데시네마와 CGV, 메가박스에서 6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현장 결제와 공식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기프티콘과 상품권 구매 등 영화 예매 이외의 건은 혜택 적용에서 제외된다.

NH농협카드의 '올바른 FLEX 카드'는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30%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이용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월 5000원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삼성카드의 '삼성카드 taptap O'는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티켓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된다. 발급월의 다음 달 까지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혜택이 제공된다. 일 1회와 월 2회, 연 12회에 한해 적용된다.

하나카드의 '#tag1카드 Orange'는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달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B.Big(삑)'은 CGV에서 최대 4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월 1회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인터파크와 YES24 사이트에서 영화 예매 시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각각 1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