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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오프라인 전시의 결합 'Neo space' 전 개최...AI큐레이터의 작품설명까지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22-04-01 06:00 최종수정 : 2022-04-01 06:49

▲ 전시포스터

포스트코로나를 겨냥한 다양한 방식의 신표준의 문화적 요청이 생겨나고 있다. 온라인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미술시장에 온라인 메타버스갤러리와 오프라인의 전시가 함께 하면서 현시점의 미술시장 마케팅의 제약이 극복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갤러리와 미술NFT 등이 미술시장의 새로운 모양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이러한 시절을 반영하듯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공동 마케팅 미술전시가 활기를 띠고 있다.

4월1일부터 4월14일까지 정수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Neo space'전은 (주)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 메타버스 기반 '아로와나몰'의 메타버스갤러리와 미술전문 플랫폼 ‘갤러리부킹’, 오프라인에서는 삼청동 ‘정수아트센터’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김예원, 빛과 어둠은 친구,30x30x6cm, 캔버스에 혼합 재료, 2020

참여 작가로는 감만지,김지연,김예원,김현아,김효효리,넌지,노이서,도현지,래티샤,백도이,신상은,이은섭,이윤정,이지윤,이하승,정지원,최윤정,토아치,한혜수 등으로 2021년과 2022년 1/4분기 미술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던 MZ세대 화가 20명의 작품 40여점이 소개된다.

김효효리, SMILE FLOWER, 50x50cm, 판넬에 혼합재료, 2021

이번 전시행사의 특징 중의 하나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에서 작품이 전시되지만 작품 거래는 아로와나몰 APP '정수아트센터 메타버스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한컴메타버스갤러리에서 작품에 대한 내용과 가격 등이 소개되며, 구매 또한 온라인 갤러리부킹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전시형태는 기존의 형식을 따르지만 작품 소개 등은 한컴메타버스갤러리에서 인공지능(AI) 큐레이터가 작품을 설명한다.

전시를 주관하는 박정수 관장은 "이번 Neo space 전시는 뉴노멀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미술시장의 영역으로의 전환에 실험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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