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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면세점, 저소득층 미혼모 위해 1억원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1 11:04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 전개 … 2019년부터 총 3.5억 지원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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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미혼모 지원 사업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은 출산 전후 의료 및 산후조리비, 생계·양육비 등 경제적 지원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 1억원까지 포함하면 4년간 총 3억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미혼모에게는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인턴 실습, 취업 지원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혼모·장애인·노인·아동 등을 ‘7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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