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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사주 230억 원 처분 “직원 상여 지급 목적”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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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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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이하 SKT)이 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2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SKT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자사주 41만3080주, 230억4986만 원 규모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1주당 5만5800원이다.

SKT 측은 “방식은 장외 처분이 될 것”이라며 “직원 상여지급을 위해서 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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