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T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자사주 41만3080주, 230억4986만 원 규모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1주당 5만5800원이다.
SKT 측은 “방식은 장외 처분이 될 것”이라며 “직원 상여지급을 위해서 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