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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올해 플랫폼 통합 MAU 1000만 도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6 13:42 최종수정 : 2022-01-16 23:55

사업전략회의서 ‘강력한 돌파’ 경영 목표 제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14일 2022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14일 2022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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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이 올해 신한카드의 통합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 목표를 1000만으로 잡았다. 임영진 사장은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NO.1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에 임부서장 전원이 온 오프라인 듀얼로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2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제시하는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Allthat Service)’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 MAU 600만, 신한마이카 100만 수준으로 통합 MAU 1000만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신한만의 고객 경험을 만들고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하기 위한 도전적 목표치를 제시했다.

임영진 사장은 이날 임부서장들에게 ‘소통과 공감’과 ‘치열한 고민과 학습’,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영진 사장은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조직의 공감대를 키우고, 창의적 시각과 끊임없는 학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와 창의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통해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의 NO.1 생활금융플랫폼을 달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상반기 사업전략회의에 참여한 임부서장은 ‘딥 플레이(Deep pLay)’라는 2022년 전사 전략방향 아래 사업 라인별 목표 달성방안을 공유하고, 2022년 한해 동안 ‘강력한 돌파(Breakthrough) 경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특히 창업 4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그룹의 2022년 경영 슬로건 ‘Breakthrough 2022, RE:Boot 신한’ 전략과 연계해 ‘일류 신한’을 위한 재창업 각오와 함께 문화와 리더십의 대전환에 관해 고민해 보는 장도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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