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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고 등급 달성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4:15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 사진제공=HUG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 사진제공=HUG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11일 HUG에 따르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HUG는 13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7.75점(전년 대비 0.45점 상승)으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HUG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도입, 개인정보 보호의 날 운영 등을 통한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약 천만 건의 많은 개인정보를 안전히 관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권형택 HUG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HUG는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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