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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EO 대상 '프리미어 써밋' 종료...참여자 2만4천명 넘어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9 11:02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2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2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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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은 지난 24일 종강 특강을 마지막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된 써밋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객들의 참여가 늘어나 누적 인원 2만4000명이 넘게 참여해 성료했다.

지난 3월 시작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개최했다. 이번 써밋은 기업 최고 경영자(CEO)와 최고 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KB증권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박태현 서울대학교 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석학들을 통해 인공지능, 바이오, 세계정세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또 KB증권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9개월 동안 진행해 언택트 고객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지난 24일 열린 종강 특강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2’란 주제로 2021년 대한민국을 돌아보고 2022년을 이끌어갈 소비 트렌드 전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KB증권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의 2022년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CEO 등 VIP고객 1700명이 넘게 참여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견기업 CFO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최근 트렌드에 대한 강연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회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내년에도 계속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KB증권 사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언택트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화되면 온라인 뿐 아니라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VIP 고객들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컨텐츠를 엄선하여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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