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촌, 허니오리지날 등 치킨 가격 인상...최대 8.1% ↑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8 14:51

품목별 500~2000원 조정
교촌오리지날 1만5000원→1만6000원, 허니콤보 1만8000원→2만원
신화, 치즈트러플순살, 발사믹치킨 등 일부 신제품은 동결...평균 8.1%↑

교촌치킨이 오는 22일부터 최대 2000원 가격을 인상한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오는 22일부터 최대 2000원 가격을 인상한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소진세)의 교촌치킨이 오는 22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교촌치킨의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 일부 부분육(콤보, 스틱) 메뉴 조정에 이어 7 만에 시행하는 것으로 최소 500월에서 최대 2000 사이로 진행한다. 교촌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허니오리지날 한마리 메뉴와 순살 메뉴는 1000원을 인상한다. 원가 부담이 높은 부분육 메뉴는 2000 상향 조정한다. 인상률은 평균 8.1%.

교촌오리지날과 허니오리지날은 기존 15000원에서 16000원으로, 교촌윙과 교촌콤보는 17000원에서 19000원으로 오른다. 레드윙, 레드콤보, 허니콤보는 18000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신제품 신화시리즈, 치즈트러플순살, 발사믹치킨 등은 가격 조정이 없다. 이외 일부 사이드 메뉴는 500 상향 조정한다.

교촌은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년간 누적된 인건비 상승과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가격 조정은 교촌치킨 본사와 가맹점소통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누적된 비용 상승 부담으로 가맹점 수익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상 가격 조정 시기를 늦출 없다" "고객 여러분께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보답할 "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갑질폭행 ‘호카 사태’ 반전…조성환 전 대표 “판권 노린 기획 사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의 이른바 ‘갑질 폭행 사건’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업체 관계자들이 해당 폭행 사건을 사전에 ‘기획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이웍스는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다.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에 대해서는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도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조 전 대표와 그 법률대리인인 이돈호 법무법인 노바 대표변호사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와 이후 확보한 자료, 수사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이다.조 전 2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지씨셀은 사업개발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 전략, 사업개발(BD),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관리, 신사업 발굴, 투자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며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 전략 팀장을 3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전국 190개 사업장 폭염 위험도 분석…25곳 집중관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 이하 에스앤아이)이 전국 190개 사업장 가운데 폭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25곳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옥외작업과 고온 설비 점검이 잦은 건물관리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스앤아이는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기상정보를 연계해 위험 수준을 구분하고,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휴식 기준을 달리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작업 데이터로 위험도 구분…고온 노출 업무 관리에스앤아이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토대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