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비대면 외환 거래 시간 확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1 19:45

야간에도 42개 통화 환율 고시‧외환 거래 가능
해외송금 등 일부 거래는 주말‧공휴일에도 가능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비대면 기반 외환 거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비대면 기반 외환 거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사진=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기반 외환 거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외환 거래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KB스타뱅킹’의 ▲해외송금 ▲국내 외화 자금 이체 ▲외화 예금 입출금 거래 등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로 연장된다.

해외송금 등 일부 거래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역외시장 정보를 활용해 주말에만 이뤄지던 42개 통화 환율 고시가 트레이딩부 자본시장 런던 데스크를 통해 야간에도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또한 고객이 직접 매매하거나 예약 주문 수 있는 실시간 외환매매 서비스 ‘KB환율픽서비스’는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1시간 30분 연장된 오후 7시까지로 거래 가능 시간이 확대됐다. 야간에도 글로벌 외환시장에 연동된 환율로 외환 매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외환 거래 가능 시간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외환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