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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사업 확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고고챌린지 동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09:49

"친환경차 사업 확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고고챌린지 동참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SNS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한 가지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됐다.

김 대표는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친환경차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롯데렌탈은 친환경 전기차 장∙단기렌터카와 자회사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로 고객의 전기차 경험 확대에 앞장서왔다. 올해 8월 기준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건수 1만2000여대를 달성했다.

또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을 도입했다.

롯데렌탈은 친환경 전기차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준수하는 ESG경영을 지속 확대 중이다. 올해 3월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에 동참해 지속적으로 전기차를 확대 중이다. 이외에도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의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고자 제주 지역 내 전기차 렌터카 이용 시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하는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을 통해 1대당 연간 온실가스 2톤을 감축할 수 있다”며 “전기차 렌탈 시장을 선도해 온 롯데렌탈은 앞으로도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고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롯데백화점 황범석 대표이사와 롯데물산 류제돈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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