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美 1위 요거트 브랜드를 국내에서…SPC삼립, '초바니'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3 11:12

SPC삼립이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를 국내에 론칭한다./사진제공=SPC삼립

SPC삼립이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를 국내에 론칭한다./사진제공=SPC삼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Chobani)’를 국내에 단독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SPC삼립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마켓컬리에서 ‘초바니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은 ‘무지방 플레인’을 기본으로 ‘피치’,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4가지다. 용량은 150g, 판매 가격은 3900원이다.

초바니는 미국 ‘그릭(Greek, 그리스식) 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음식을(Better food for more people)’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프로그램으로 키운 소에서 나온 우유와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SPC삼립은 지난 5월 초바니와 국내 독점 공급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초바니 그릭요거트 무지방 플레인’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초바니 팝업스토어는 ‘테이스트 리얼, 초바니 미니카페(Taste real, Chobani Mini Café)’콘셉트로 꾸며졌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자리잡았으며 2주간 운영한다. 초바니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일회용 우드 스푼을 제공한다. 제품 6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초바니 에코백도 선착순 증정한다.

SPC삼립 담당자는 “초바니 판매처와 라인업 확대는 물론 국내 원료를 사용한 제품 생산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품군을 다양하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한국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활용한 '차세대 원전' 공동 연구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맞춰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를 SMR로 대체해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동 검 2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바꾸는 지역 부동산 시장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첨단 제조업, 정보기술(IT)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와 기업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거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마곡지구와 경기 성남 판교·인천·송도를 꼽을 수 있다.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마곡은 연구개발 중심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며 서울 서부권 대표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 판교는 IT·게임 산업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테크노밸리로 자리매김했고, 송도는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도시로 발전했다.업계에서는 첨단산업 집적이 3 '해외 원전' 잭팟 터트린 현대·대우건설, 올해 영업익도 '순항' 전망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두 회사는 해외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는 원전 사업 확대와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 미국·불가리아 원전·SMR 8기 사업 가시화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높은 해외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현대건설은 UAE 바라카 원전을 통해 시공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미국 홀텍(Holtec)·웨스팅하우스(W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