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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7년 만에 선보이는 ‘동탄점’ 개점 앞두고 온라인 공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08:52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스트리트몰 조감도. /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스트리트몰 조감도. /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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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유통대가 롯데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개점을 앞두고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롯데백화점은 15일,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 소개 페이지(티징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티징 페이지에서는 대표 슬로건인 ‘Discover New Inspiration – 새로운 감각을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테마로 문화와 예술, F&B, 주요 브랜드 및 혁신적 공간 등 동탄점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다.

다음달 오픈을 앞둔 동탄점은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규모 연면적 약 24만6000㎡(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동탄 신도시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완벽한 여가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 공간인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 고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백화점’을 지향, 백화점을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높은 층고의 개방감 있는 공간, 거대한 루프형 순환 고객 동선, 채광창 도입 등 기존 쇼핑 공간과는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동탄점은 영업 공간의 절반 이상을 F&B, 리빙, 체험, 경험 콘텐츠로 채웠다. 전국 맛집 100여 곳이 입점한 수도권 최대규모 식품관인 ‘푸드 에비뉴(Food Avenue)’, 가족을 위한 복합 체류 공간 ‘더 테라스(The Terrace)’, 맘 커뮤니티 힐링 스폿 ‘비 슬로우(Be Slow)’, 트렌디한 몰링 ‘디 에비뉴(D.Avenue)’, 최대규모 예술&문화공간 ‘라이프스타일 랩(Lifestyle LAB)’ 등이 대표적이다.

예술적 요소도 극대화했다. 동탄점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만큼 곳곳에 ‘Art&Culture’ 요소를 가미해, 쇼핑 동선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과 몰입형 미디어 아트 컬렉션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사진 드로잉(photographic drawing)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하이엔드 리빙 편집숍인 ‘더콘란샵’,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가전·스포츠 메가 스토어, 국내 최초 ‘세사미스트리트’ 영어 키즈 카페 등 새로운 컨셉의 매장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동탄점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최고 수준의 방역 설비를 갖췄다. 출입구에서 강력한 에어샤워로 방역해주는 ‘AIR 퓨어 게이트’, 백화점 곳곳에서 편리하게 발열 측정을 해주는 ‘열화상 AI’, 버튼에 손을 대지 않아도 원하는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접근 인식 엘리베이터 버튼’,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외선 살균 장치 등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방역 시설을 도입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다음 달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고객에게 완벽한 휴가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동탄 상권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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