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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1 울트라, MWC 2021 ‘최고의 스마트폰’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1 08:49

갤럭시S21 울트라 5G.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21 울트라 5G.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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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1 울트라 5G’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진행하며, 모바일 전 분야의 뛰어난 혁신·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선정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한다. 이 중 ‘최고의 스마트폰’은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 혁신, 사용 편의성, 사용자 경험, 신뢰성, 가성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은 ‘갤럭시S21 울트라 5G’가 놀라운 AMOLED 디스플레이, 동급 최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갤럭시S21 울트라 5G’는 현존하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 S 시리즈 중 처음으로 ‘S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최고의 스마트폰’ 부문 최종 후보에는 ‘갤럭시S21 울트라 5G’와 함께 ‘갤럭시 S20 FE’도 포함됐다. ‘갤럭시 S20 FE’는 120Hz 주사율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AI 기반의 카메라 등 최고의 갤럭시 스마트폰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전무)은 “삼성전자는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니즈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계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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