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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컴퍼니, 블록체인 기반 유통 플랫폼 ‘아우름(AURUM)’ 론칭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16:06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전문기업 (주)위고컴퍼니가 자체 메인넷인 위고체인 기반의 유통 플랫폼인 아우름을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름은 유통의 혁신을 담은 플랫폼으로 현존하는 B2B, O2O, B2C 유통을 통합하고 쇼핑의 신기술 엔진을 탑재하여 전세계의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승민 아우름 총괄 이사는, “아우름과 기존 유통 플랫폼의 중요한 차이는 정보의 투명성에 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으로 이해관계자간의 신뢰도를 높였다.” 라고 설명하며 “제조사는 아우름에 제품을 담음으로써 온오프라인의 국내외 바이어, 셀러들에게 상품데이터, 개별데이터, 엑셀파일, 툴 파일 및 API를 제공한다. 결국 제조사는 제품 생산에만 집중하여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구조다.” 라고 소개했다.

사진=아우름 개념도 / 위고컴퍼니 제공

사진=아우름 개념도 / 위고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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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을 통해 B2B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중심으로 B2B 온라인 서비스가 보편화 되는 추세가 이를 반영한다.

B2B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면 고객의 구매 선호도, 지역, 시즌 별 인기상품 등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구매를 유도하는 데이터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정확한 제품을 개발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우름 플랫폼은 구매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미리 제공할 수 있는 '셀러 자격·상품 문서 첨부', 견적 제안하기, 수수료 할인 등 원활한 B2B 거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커머스 시장의 라이브 커머스로의 변화에 발맞춰 위고 에서 개발하여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키마(KYMA)’ 와의 연결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고컴퍼니 김영기 대표이사는 아우름을 런칭하며 “위고블록체인 기반으로 발전할 아우름을 통해 새로운 유통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특히 플랫폼을 활용하여 원잡, 투잡 등 누구나 쉽게 창업의 기회를 가질수 있다.” 고 강조했다.

위고컴퍼니는 블록체인과 실제 산업과의 연결을 통해 블록체인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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