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VIP 고객과 백혈병·소아암 환우에 1002만원 기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8:50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 상무(사진 오른쪽 두번째),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양사 관계자들이 17일, 인천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서 ‘2021 한화생명 VIP Members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화생명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 상무(사진 오른쪽 두번째),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양사 관계자들이 17일, 인천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서 ‘2021 한화생명 VIP Members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은 1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서 ‘2021 한화생명 VIP Members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 상무와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VIP 고객과 함께 후원금 1002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한화생명 VIP Members 기부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한화생명 VIP Members 기부제도’는 VIP로 선정된 고객이 받을 선물 대신 해당 금액만큼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 보유계약의 납입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매년 VIP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4명의 VIP 고객이 기부에 동참했고 총 334만원의 혜택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한화생명과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만큼 1:1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방식으로 후원에 동참했다. 한화생명과 임직원 그리고 VIP 고객이 각각 334만원씩 기부해 총 1002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2014년 ‘한화생명 VIP Members 기부제도’를 도입해 8년째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부에 동참한 누적 VIP 고객 수는 580명, 기부한금액은 1억 1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에 참여한 한 고객은 “기부를 통해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한화생명의 좋은 기부제도를 듣고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라며 “내가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 나눔을 통해 힘든 아이들을 돕는 일이 더 의미 있는 혜택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후원 대상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추천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투병 중인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9년 태어나면서부터 횡문근육종으로 투병중인 아기와 2017년 수모세포종 수술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재활치료중인 학생이 후원을 받게 됐다.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장은 “한화생명 VIP Members 기부제도는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본질에 입각한 제도로 참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한화생명 VIP 고객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케어 내비게이터’ 도약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고객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의료기관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와 보험 본업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케어 내비게이터’ 역 3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계약 환수 조항, 청년 정착지원금 착취 논란으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선 이후 GA업계 전반 검사 분위기가 감지되며 GA업계가 긴장하고 있다.18일 GA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실에서는 GA에 대한 자료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GA업계 관계자는 "최근 의원실에서 정착지원금 등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국정감사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화두에 오른 뒤에 다른 GA들도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4년 분급제를 앞두고 인카금융서비스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추가로 규제가 강화되는 건 아닌지 긴장하고 있다.인카금융서비스에서 촉발된 환수 논란…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