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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롯데월드에서 즐긴다…‘월드 카트레이싱’ 어트랙션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15:46

18일부터 롯데월드에 '월드 카트레이싱' 어트랙션 오픈
‘서킷’, ‘패밀리’ 레이싱존 2가지 형태로 운영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의 제휴를 통해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한다. 사진=넥슨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의 제휴를 통해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한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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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제휴를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월드 카트레이싱’ 어트랙션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카트레이싱’은 테마파크 내에서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신규 어트랙션이다. ‘서킷’ 및 ‘패밀리’ 레이싱존 2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18일부터 열린다.

카트라이더 캐릭터로 꾸며진 원형 경기장이 돋보이는 ‘서킷(8인) 레이싱존’에서는 승부를 가리기 위한 레이싱 과정에서 레이싱 휠과 페달 사용으로 실감나는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패밀리(4인) 레이싱존’에서는 화면 속 카트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모션체어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9일, 20일 오후 2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는 ‘카트라이더’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가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월드와의 제휴 프로젝트는 인게임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여름에는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서 롯데월드의 다채로운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아 넥슨 캐주얼마케팅실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카트라이더’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레이싱을 체험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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