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니뮤직, 온앤오프 메타버스 콘서트 앨범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9 11:03

8개월간 VP앨범 제작…팬들과 가상공간서 만나

온앤오프(ONF)가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세계(New World)’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지니뮤직

온앤오프(ONF)가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세계(New World)’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지니뮤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지니뮤직이 6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ONF)와 협업을 통해 초현실 VP(버추얼 플레이)앨범 ‘ONF VP’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VP앨범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아티스트의 공연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온앤오프는 지난 8개월동안 앨범 제작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최고의 VP앨범을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게 될거야(We Must Love)’,‘신세계(New World)’ 등 온앤오프의 히트곡 5곡이 담겼다.

지니뮤직은 알파서클의 진일보된 버추얼 음악콘텐츠기술과 판타지 무대연출로 온앤오프 음악세계를 구현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온앤오프의 강점인 텐션 높은 퍼포먼스, 매력적인 보이스가 하나된 최고의 메타버스 공연이 되도록 국내 최고의 VR기술과 연출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360도 전방향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온앤오프 멤버들을 촬영하고, 고도화된 무대구현 3D-VFX(Virtual Effects)기술로 모든 무대장치를 초현실 가상공간으로 만들었다.

온앤오프 VP앨범은 알파서클의 초고화질 3D-8K VR영상구현 기술이 적용되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 영상분할 동기화기술은 모바일 기기에서 대용량의 VR 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VP 이용자들은 360도 가상의 초현실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온앤오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앤오프 VP앨범은 지니뮤직의 VP앨범 전용 플레이어 앱 ‘Virtual Play’에서 만날 수 있다. ‘Virtual Play’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 플레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온앤오프(ONF) VP 앨범은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는 온앤오프 전용 HMD와 화보 및 사용설명서가 포함된 북클릿, 포토카드 및 온앤오프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코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Virtual Play’ 앱 내 온앤오프 앨범에 접속해 구매한 코드를 인증하면 3D-8K 초고화질 VR 콘텐츠를 다운로드 & 플레이 할 수 있다.

온앤오프 리더 효진은 “항상 고맙고 사랑스런 퓨즈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온앤오프 VP 앨범은 당일부터 ’위드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지니뮤직은 예약판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상통화 사인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5만7800원이다.

지니뮤직 AI LABS 안정일PM은 “당사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펼쳐왔던 보이그룹 온앤오프의 VP앨범을 통해 VR로 만든 초현실세계 메타버스 콘서트의 전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VP앨범은 기술적 진화와 함께 팬들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의 음악 체험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