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KT, 최고의 한해 보내는 중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24 08:3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21E EPS 3,075원에 PER 13배 적용(ARPU의 장기 상승 사이클 진입에 따라, LTE 도입 초기 ARPU 상승기인 12~15 평균 적용)

- 투자포인트: 5G 보급률, 무선 ARPU, 유료방송 점유율, 초고속 인터넷 점유율, IDC 보유 시설 수, 배당수익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위

■ 20.5월 제시한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 중

- KT는 전일 CEO 주최 Corp. Day를 개최하여 신임 CEO 체제 하에서의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투자자들과 공유

-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CEO는 20.3월 주총에서 선임된 후, 20.5월 CEO 주최 Corp. Day를 개최하여 중기 재무목표 제시. 당시 제시한 주요 목표는 1) 별도 기준 19년 대비 22년 영업이익 35% 성장(7.5천억원 대비 1조원), 2) 당기순이익 50% 성장, 3) 일회성 제외한 순이익의 50% 이상 배당 실시 등 3가지. 모두 순조롭게 달성 중

- 20년 별도 OP는 8.8천억원(+17% yoy)을 달성했고, 당사 추정 21E OP는 1.2조원(+31% yoy)으로 5년 만에 다시 OP 1조원 클럽에 가입하면서 22년 OP 1조원 목표의 조기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1Q21 OP는 3.7천억원(+21% yoy)으로 1Q12 이후 분기 최고 OP 달성

- 20년 별도 순이익은 6.7천억원(+55% yoy)으로 이미 목표 달성. 이는 28GHz 대역 주파수에 대한 약 1.9천억원의 손상처리를 반영하고도 달성한 성과

- 20년 DPS는 배당성향 49%의 1.35천원(+250원, +23% yoy) 실시

- 제시한 목표를 달성해가는 모습에 주가도 반응. KT의 주가는 전일 기준 YTD +30% 상승하여 지수상승 +10%를 크게 아웃퍼폼

■ KT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다양한 분야에서 1위

- 5G 보급률 31%로 1위. 무선 ARPU 32천원(+0.7% yoy)으로 1Q19부터 1위. 핸셋 가입자 순증 1위. 21E DPS 1.7천원, 배당수익률 5.5%로 1위

- BC카드(KT가 지분 70% 보유)가 지분 34%로 최대주주인 K뱅크는 폭발적인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초기 계획인 6천억원의 2배인 1.2조원의 증자를 시행할 계획이고, 증자 후 자본금은 2.1조원으로 카카오뱅크의 2조원을 소폭 상회. 카카오뱅크가 상장할 경우 K뱅크의 가치도 KT의 기업가치에 반영 가능할 것

(김회재·이지은 연구원)
[자료] KT, 최고의 한해 보내는 중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안갯속’…‘입법 공백’ 하반기 해소될까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면서 입법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을 포괄하는 업권법이 부재한 만큼,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 전반에도 규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정부안이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국회 논의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내달 지방선거와 하반기에는 국회 원 구성 변동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연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표류8일 국회와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와 하반기 정무위원회 등 상임위 인사 변동이 예정된 2 매출을 '반토막'으로…토스증권, MTS에 기업 실적 표기 오류 8일 토스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기업 실적을 잘못 기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 실적을 표기했는데, 실제 '분기 최대'를 '반토막'으로 기재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컸다. 한국콜마가 이날 공시한 2026년 1분기 매출은 7280억원이었으나, 토스증권은 3430억원으로 기재했다.토스증권 측은 "연결 기준이 아닌 개별 기준(모회사 기준)으로 일시 표기되어 고객 혼선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연결 기준 데이터로 정상 수정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오기재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급히 매도하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 측은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동일한 오류가 발생 3 HL만도, 비효율적 자산배치…증시 호황 무색한 ‘저평가 늪’ HL만도 주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당순자산비율(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가치 제고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HL만도의 비효율적 자산배치와 그에 따른 수익성 제고 능력 한계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만도 주가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 이어 로봇 산업에 대한 성장이 부각된 여파다. 당시부터 현재까지 HL만도 주가는 약 90%가량 올랐다.상당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현재 HL만도의 PBR은 1배 수준이다. 그 이전까지 PBR은 0.5~0.6배 정도에 머물 정도로 밸류 프리미엄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 의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