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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5월 분양 예고…674세대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05-10 08:17

익산 산업단지 밀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기대감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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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는 5월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선을 보인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사성도시개발이 시행하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A1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 전용 59․78․84㎡ 총 67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 △전용 59㎡A 138세대 △전용 59㎡B 61세대△전용 78㎡ 54세대△전용 84㎡A 269세대△전용 84㎡B 152세대로 구성된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미래 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는 산업단지로, 향후 개발을 통해 주거․교육․문화가 결합된 배후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효과도 기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비롯해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 전북지역 대규모 산업단지가 모두 인근에 있어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조성되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동촌리·왕궁리·흥암리 일원 약 232만㎡ 규모에 150여개 식품기업과 10개 연구기관 등이 계획된 국가식품 전문산업단지다. 향후 고용 약 2만2,000명, 매출 15조원, 수출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5대 식품클러스터를 목표로 익산시가 강력한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다양한 산업단지의 수혜도 주목된다.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쿠팡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신설하기로 결정해 이에 따른 경제유발효과도 기대 받고 있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북 익산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이에 따라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 클린 에어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 등의 안전특화 요소도 도입될 계획이다.

한편,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24-9번지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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