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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쉐이크쉑’ 싱가포르 6호점 개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17:29

쉐이크쉑 싱가포르 6호점 내부 모습. / 사진제공 = SPC그룹

쉐이크쉑 싱가포르 6호점 내부 모습. / 사진제공 =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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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PC그룹이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6호점 ‘그레이트 월드(Great World)’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주얼창이에 싱가포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년만에 주요 상권에 6개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딜리버리 서비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쉐이크쉑 그레이트 월드점은 과거 유명 놀이공원이었던 ‘그레이트 월드’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 대형 쇼핑몰 1층에 409 ㎡, 15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그레이트 월드점은 메뉴 중 ‘쉑어택(Shack Attack)’ 매출의 5%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PCS(Promisedland Community Services)’에 기부할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5년 12월 미국 Shake Shack Inc.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에 15개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2018년 10월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했다.

SPC 그룹 관계자는 “국내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쉐이크쉑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SPC그룹 글로벌 사업의 중요한 성장축 중 하나인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싱가포르 쉐이크쉑 사업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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