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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화재, 보험·투자 모두 양호...우리금융지주의 웰컴백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22 08:5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삼성화재>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 유지
- 2019~2020년 보수적이었던 투자이익부문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 이익 등으로 만회되면서 다시 1조원대 연간이익 달성 가능할 전망. 2021년 이익증가율은 39.8%로 커버리지 중 가장 높음. 이익의 증가는 곧 배당의 증가. 2018년 최고 수준이었던 DPS(보통주 11,500원)를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1Q21 별도 기준 순이익 4,067억원(QoQ +195%, YoY +148%) 기록 전망
- 1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3,465억원을 17.4% 상회할 전망. 삼성전자 특별배당이익 1,400억원 및 주식매각익 380억원 반영에 따른 실적 호조 기록할 것
- 실적호조는 비단 일회성요인에 의한 영향만은 아님.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및 사업비 감소에 따른 보험영업수지가 크게 개선된 요인도 컸음. 동사의 당분기 보험영업손실은 -880억원으로 지난 1분기 -2,410억원 대비 +1,531억원 개선될 전망. 이는 커버리지 중 가장 높은 수준
- 자동차보험손해율은 81.3%(QoQ -6.6%p, YoY -5%p)기록 전망. 동사의 가결산 손해율은 80.1%(1월 82.4%, 2월 80.6%, 3월 77.5%)을 기록한 바 있음. 코로나 19 여파로 차량운행량이 감소하면서 자보손해율 개선폭이 우리의 예상보다 컸음
- 위험손해율은 뚜렷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음. 지난해 1분기보다는 소폭 높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하락한 88.8%(QoQ -2%p, YoY +3%) 기록 전망
- 보장성보험은 지난해부터 질적성장을 강조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보장성 인보험매출은 359억원(QoQ -0.5%, YoY -21.5%)기록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사업비 감소도 병행될 것. 1분기 사업비는 9,660억원(QoQ +3.0%, YoY-3.3%)으로 지난 1분기 대비 325억원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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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 연간 이익 2조원대의 시대가 다시 도래. 당 분기 실적호조는 탑라인 성장(은행 NIM +6bp 개선, 비이자이익 정상화)과 비용 감소에 기인.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은 여전하여 2021년 보수적 대손비용 반영(CCR 0.22%) 전망에도 연간 이익은 2조원대 상회할 전망. 2021년 예상 ROE 9.26%로 3년만의 개선

■ 1Q21 지배주주 순이익 6,716억원(QoQ +303%, YoY +29.6%) 기록
- 1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 5,053억원과 컨센서스 5,608억원을 각각 +33%, +20%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실적호조는 순이자이익 증가, 비이자이익 증가, 판관비 감소, 대손비용 감소 등 Top-line은 우리의 예상보다 증가했고, 비용은 감소한데 기인
- 순이자이익은 1.62조원(QoQ 63.1%, YoY +10.7%)으로 은행기준 NIM이 1.35%(QoQ +6bp, YoY -3bp)로 전 분기 대비 +6bp 상승하였으며 원화대출 역시 246.8조원(QoQ +2.7%, YoY +11.1%)로 양호한 성장을 기록. 은행기준 NIM은 대출금리는 전 분기 대비 -1bp 하락하였으나 예금금리가 -7bp 하락한 영향. 핵심예금이 131.7조원(QoQ +3.6%, YoY +20.6%)로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으며 원화대출은 가계 일반대출 및 중소기업대출이 여전히 성장을 견인
- 비이자이익도 호조. 당분기 3,674억원(QoQ +188%, YoY +17%)기록. 비이자이익은 지난 1분기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은 이후 2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증가세인데, 신탁, 방카, 펀드, 카드 등 전 부문에 걸쳐 수수료이익이 증가. 캐피탈 및 저축은행 수수료이익도 200억원 반영
- 대손비용은 1,360억원(QoQ -31.2%, YoY +22.4%), 대손비용율은 0.18%기록. 코로나19 관련 상환유예 차주 여신 대상 충당금 170억원이 추가 적립되었음
- 전체 판관비는 전년 동기 비 증가하였으나 캐피탈 및 저축은행 인수효과를 제외하면 감소(관련 영향 260억원), 은행 판관비는 QoQ -29%. YoY -1.2% 감소, 따라서 그룹 전체 CIR은 46.2% 기록(QoQ -8.8%p, YoY -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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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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