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멘트]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하향...블레이드&소울2 주시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3-29 12:5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0원으로 하향

- 2021년 EPS에 Target PER 29.7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하향.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 리니지2M 일본 흥행 성과가 예상보다 저조한 점 반영. 그러나 가장 큰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 출시 지켜볼 필요. 블소2 흥행 성공 시 주가 반등 전망
■ 3월 신작 출시 스타트, 블레이드&소울2까지 모멘텀 주목

- 리니지2M은 3/24 대만과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 대만의 경우 iOS 매출 순위 1~2위까지 상승하여 기대치 소폭 상회. 대만 초기 일매출은 약 7억원으로, 이후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가정
- 일본 iOS 매출 순위는 24일 20위, 25일 24위, 26일 42위, 27일 34위, 28일 36위 기록.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27일 48위, 28일 36위 기록 중
- 기존에는 일본 초기 일매출을 10억원으로 가정했으나, 예상보다 낮은 매출 순위를 반영. 현재는 초기 일매출 2억원, 이후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가정
- 21년 1분기 리니지M과 리니지2M 매출은 각각 20억원(4Q 23억원), 16억원(4Q 18억원)으로 하락 가정. 연말 업데이트 효과와 1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 소멸. 2~4분기 리니지M, 리니지2M 매출은 업데이트 여부에 따라 이 수준에서 등락 반복 예상
- 1분기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414억원(YoY -41%, QoQ -10%) 예상. 신작 흥행 성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2분기 영업이익은 2,679억원(YoY 28.2%, QoQ 89.4%)으로 반등 전망
- 블레이드&소울2는 2월 9일 사전예약 시작, 23일 만인 3월 4일 사전예약자수 400만명 달성. 참고로 리니지M은 사전예약 36일 만에 500만 이상, 리니지2M은 사전예약 34일 만에 500만 달성. 블소2도 비슷한 속도로 파악
- 블소2 출시는 5월 초로 예상. 리니지2M 해외 출시 성과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출시 전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초기 흥행 성과 확인시 주가 반등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장기적으로는 블소2의 해외 출시와 콘솔 등 플랫폼 확장, 모바일 아이온2 출시, PC/콘솔 버전으로 개발되고 있는 다수의 신작 라인업 공개에 주목 필요
(이민아·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자료: 대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 에이전트로만 구성된 독립부서 등장…신한투자증권, 'AI 에이전트부'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하고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팀장·담당 에이전트 4개로 부서 구성AX본부 산하의 'AI 에이전트부'는 정보 조사와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는 독립부서다.AI 에이전트부는 팀장과 3개 담당 등 총 4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된다.팀장 에이전트가 업무를 배분하면 3개의 담당 에이전트가 각자 역할을 수행하고 업무를 인수인계하면서 결과물을 산출하는 방식이다.실제 업무는 AI 에이전트가 수행하지만 최종 결과물 검토는 사람이 맡는다. A 2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주총 소집공고 ‘2주’…”터무니없이 짧아” 스튜어드십 코드가 10년만에 개정되면서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주주총회 개선 논의가 뜨겁다. 전문가들은 주주들이 안건을 분석할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현행 2주인 소집공고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연장폭에 대한 ‘현실론’과 ‘이상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3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지난달 31일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주총회 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를 열고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이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제시된 가운데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주총회 소집공고 기간이다. 현행 상법상 주주총회 소집공고는 2주전까지 이뤄진다. 하 3 DCM 수수료 출혈 경쟁도…"선별적 수임 기조·솔루션 전략 전환" [대표주관의 법칙 (하)] DCM(채권자본시장)이 전통강자와 신흥주자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단순 인수를 넘어 주관으로 IB(기업금융) 역량을 다투고 있다. 증권사들의 대표주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증권사가 DCM(채권자본시장) 딜을 수임할 때 가격 경쟁 압력도 존재한다. 다만, 수수료 결정 구조는 발행사, 딜 특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평균 수수료율 기준으로 일률적인 판가름을 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또, 단순히 낮은 수수료만 내건다고 대표주관 획득을 담보할 수는 없다. 증권사가 적정 발행 금리, 투자자 수요 확보, 발행 구조 및 시점 판단 등 종합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게 핵심으로 꼽힌다.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