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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조원희·정순주 SNS 홍보대사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09:04

현대오일뱅크는 축구선수 조원희와 정순주 아나운서를 SNS계정 '현대5일장'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축구선수 조원희와 정순주 아나운서를 SNS계정 '현대5일장'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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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축구선수 조원희와 정순주 아나운서를 SNS계정 '현대5일장'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런칭한 ‘현대5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사내 소식 및 주유소 판촉행사 등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왔다. 올해부터는 소통 대상을 취업 준비생, 지역주민, 투자자, 국내외 파트너사등으로 다각화할 예정이다. 자율복장제, 유연근무제 등 달라진 기업문화와 K리그 드림어시스트,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등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알려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조원희 선수와 정순주 아나운서가 가진 젊고 다양한 팬덤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레핀 석유화학사업, 수소 제조, 판매사업, 이산화탄소 제품화 사업 등 미래를 위해 준비 중인 다양한 신사업도 국내외 투자자를 위해 알기 쉽게 소개한다. 윤활유 ‘현대엑스티어’ 수출을 늘리기 위한 광고캠페인도 SNS를 통해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동남아, 중동, 남미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은 SNS이용자 충성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국가 별로 맞춤형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가장 적합한 SNS 채널을 통해 노출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도 인지도와 호감도를 고루 갖춘 홍보대사를 추가 선정해 우리회사를 재미있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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